위스키 종류 / 몰트 위스키 / 그레인 위스키 / 블렌디드 위스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위스키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요즘 위스키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저는 위린이(?), 스린이(?), 키린이(?) 아무튼 완전 초보입니다.

제가 알아본 걸 정리해보겠습니다!

 

 

 

 

위스키(WHISKY, WHISKEY)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양주라고 많이 불리죠? 위스키는 맥아(보리)를 증류하여 만들었는데 점점 발달하면서 호밀, 귀리, 옥수수 등 다양한 곡물등을 이용하여 만듭니다. 증류한 다음 오크통에서 일정 기간 동안 숙성합니다.

 

 

싱글몰트 위스키(글렌피딕), 블렌디드 위스키(발렌타인, 조니워커)

 

 

위스키는 몰트위스키, 그레인위스키, 블렌디드 등 다양하게 나누어집니다. 또 세세하게 싱글 몰트, 블렌디드 몰트, 싱글 그레인 등 다양하고 어렵네요. 몰트는 보리를 이용해서 만들고 그레인은 옥수수, 호밀 등 보리를 제외한 곡물로 만들고, 블렌디드는 이 몰트와 그레인을 섞은 위스키입니다.

 

 

아메리칸 위스키(버번)

 

 

생산 지역에 따라 위스키를 구분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스카치, 아이리시, 아메리칸, 캐나디안 위스키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스카치 위스키나 아메리칸 위스키 중에 버번 위스키가 동네 마트나 편의점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제 생각입니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위스키에 대해 알아볼수록 정말 다양하고 복잡한 것 같네요 제가 적은 정보는 정말 빙산의 일각입니다.... 알아가야 할게 너무 많네요.

위스키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마셨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싸니까 좋은 술이라는 생각으로 그냥 막 마셨던 것 같아요. 앞으론 위스키의 향과 맛을 느끼면서 먹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상 위스키 종류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틈틈이 공부해서 좋은 정보 포스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